“65년간 해온 갓일은 천직… 아들과 다음 세대로 명맥 잇는 게 소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5.14 11:17 최종수정 2021.05.14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