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시켰는데 오면 안될 게 왔어요" 직원 실수로 조리 도구까지 배달받은 사연 '화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4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