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 업주 거짓진술 끝에 "싸우다 살해" 인정…경찰은 당시 ‘시비 신고’에도 출동 안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4 07:00 최종수정 2021.05.14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