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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강요미수'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1심 재판 오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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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 유착 의혹'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1심 재판이 오늘(14일) 마무리됩니다.
이 전 기자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다섯 차례 편지를 보내 가족 수사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 혐의를 제보하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결심 공판에선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이뤄지며 선고기일도 정해집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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