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초여름 더위 식혀주는 삼나무 숲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삼나무 숲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이 만들어준 산들바람을 맞으며 산림욕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