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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라마단 종료… 구름처럼 모인 파키스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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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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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야외에서 무슬림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는 라마단이 끝나면 성대한 음식을 즐기는 축제 ‘이드 알피트르’가 벌어지지만 전염병 재확산을 우려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라마단의 끝을 기념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카라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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