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더 많은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 범위를 해양뿐 아니라 도심으로 확대했습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환경 보호 및 정화 관련 현장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의 모집을 받아 총 16개팀을 선발했고, 한국 코카-콜라는 이중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9개 팀에 대한 지원을 합니다.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의 박형재 상무는“앞으로도 코카-콜라는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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