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54 기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이다영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