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붐조성 위해
창원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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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붐조성을 위한 '1+10' 온라인 서명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0'온라인 서명 릴레이 챌린지는 온라인 서명 참여나 카톡친구 10명 공유하기를 실천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10배 더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25만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달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주요 관광지, 행사장, NC홈경기장 등에서 현장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2019년부터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양극화를 해소하고 전국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와 건립을 오랜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한 만큼 꼭 유치되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안병오 기획예산실장과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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