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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1분기 영업이익 132억원…전년 동기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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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클라우드·서비스 분야 비중 높일 것"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글과컴퓨터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보다 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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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위치한 한글과컴퓨터 사옥 전경 [한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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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는 13일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9%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0.9%, 22.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34.1%를 기록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오피스의 B2B, B2C 신규 고객이 매분기 증가해오고 있다.

특히, 언택트 확산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한컴스페이스' 누적 가입자가 지난 2월말 기준 1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로 안정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입성을 준비하고 있는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통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23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달성했다.

기존 주력사업군인 소방용 공기호흡기, 보호복 분야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소방안전플랫폼', 무인드론플랫폼을 연계한 '드론 활용 화재감시시스템' 등 IT 안전산업을 접목시킨 신사업 집중하며 올해는 신성장동력 확대에 주력한다.

한컴은 올해 클라우드·서비스 분야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피스SW, 화상회의, 이메일, 일정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업무협업 플랫폼 '한컴웍스'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개방형 운영체제(OS)인 '한컴구름'을 통해 NHN, KT 등 클라우드 기업들과 손잡고 클라우드PC 분야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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