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총 든 '미스 미얀마'…"목숨도 내놓을 수 있어" SBS 원문 민경호 기자(ho@sbs.co.kr) 입력 2021.05.13 11:13 최종수정 2021.05.13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