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직격한 추미애 “칼날 향할 곳은 검찰”···법무부의 ‘합수단 부활’도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5.13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