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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영국 총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모두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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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모두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존슨 총리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위기 직전 상황에서 물러나고 양쪽 다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은 폭력과 민간인 부상이 심해지는 데 깊이 우려하며 긴장이 신속히 완화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