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봉준호·윤여정 없다"…영화관업계, 정부 향해 한목소리 [공식]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1.05.12 13:44 최종수정 2021.05.12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