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아’ 친모 법정서 아이 증거 사진 제시되자 오른손으로 눈물 훔쳐…한동안 벽 응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2 07:00 최종수정 2021.05.12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