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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인도발도 '주요 변이'…3대 변이 검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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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는 다시 5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감소세이기는 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는 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특히 인도발 바이러스를 포함해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지난주 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인 인도에 거주하던 우리 교민 540명이 지난주부터 세 차례에 나눠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