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석 신부(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
강 신부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총무와 민족화해위원회 총무를 겸임하게 된다.
1975년생인 강 신부는 2002년 사제 수품 후 △의정부교구 광적 본당 주임신부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장 겸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담당 주교는 주교회의 서기(유흥식 주교)가 맡는 것을 확인하고, 현 부소장인 곽용승 요셉 신부를 연구소장에 임명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