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인사 책임' 안고…임·박·노 임명 강행할 듯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1.05.11 15:04 최종수정 2021.05.11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