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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가 언어처리 기반의 AI전문 스타트업 바이칼AI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창의관에서 ‘AI시니어케어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약에 따라 양사는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의 KT AI 시니어케어 사업적용, 시니어케어 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AI 기술 기반의 인지장애 측정기술 혁신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임채환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윤기현 바이칼AI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2021.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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