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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文 "무안주기식 청문회 안돼…부동산 정책 심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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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남은 1년 국정운영 방향과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야당의 반대에는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반면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사과했습니다.

문준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야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장관 후보자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