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혁명은 심장에” 쓴 미얀마 시인, 심장 사라진 채 돌아왔다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21.05.11 00:02 최종수정 2021.05.11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