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운용사 중 반도체 등 6개사 통과
일반 부문에선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킹고투자파트너스, 반도체 부문에선 미래에셋벤처투자&위벤처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산은은 현장실사·구술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위탁운용사를 5월말까지 선정, 연내 3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과 집행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1차 사업에서 3월말 기준으로 6485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해 유망 소부장기업에 대한 3408억원의 투자를 실행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