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지난 2019년 1월 사망한 고 서지윤 간호사를 기리는 추모 조형물이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입구에 세워졌다. 서 간호사의 약력과 어머니의 메시지가 담긴 이 조형물은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대책위의 2년간의 노력 끝에 설치됐다. 20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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