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호 씨 아버지 "직원들, 철판에 깔린 아들 모습 중계하듯 보고" YTN 원문 입력 2021.05.10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