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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엔씨소프트 이장욱 IR실장은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M’은 출시 5년차를 앞둔 게임으로 분기별 조정은 있다”라며 “다만 모든 지표를 확인했을 때 (불매운동) 영향을 못 찾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래픽 지표가 안 좋다면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 못드린다”라며 “4주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사업적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다.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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