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고교 인근에서 8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68명이 사망하고 165명이 다쳤다. 테러 현장 한쪽에 모아놓은 희생자들의 가방과 책 등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들이었다.
카불=AFP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