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부처님오신 날을 열흘 앞둔 9일 조계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와 예불을 드리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안희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