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 탑차’ 택배기사 이렇게 9년째…“허리가 남아나지 않아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5.09 21:03 최종수정 2021.05.09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