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현대중·현대제철 또 산재, ‘죽음의 행렬’ 지켜보기만 할 건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5.09 2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