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중대나 소대 휴가자 비율을 기존 20%에서 최대 35%까지 늘인 '단체 휴가'를 시행해, 임시시설 대신 생활관을 격리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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