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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4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28명(해외입국자 6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대전 1825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20대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다. 동료 직원 20여 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서구에 거주하는 대전 1826번과 대전 1827번 확진자 2명은 대전 1823번(대전 1777번관련)확진자의 가족으로 각 20대와 50대다.
대전 182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대전 1795번(대전 1777번)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가족간의 감염으로 시작한 대전 1777번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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