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남 고흥에서 물질 중에 실종된 7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근처 해안가에서 7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8일) 오후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바다에서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 잠수했다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연합뉴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