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g 컨테이너에 깔린 동생, 악소리도 못 내고…” 누나의 ‘호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07 16:12 최종수정 2021.05.07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