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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5월 26일 개봉 확정…엠마 스톤, 스타일리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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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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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스틸을 공개했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크루엘라(엠마 스톤 분)와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는 남작 부인(엠마 톰슨)의 완벽히 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2회 수상 및 8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제니 비번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영국 아카데미 미술상과 분장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피오나 크롬비와 헤어·메이크업 담당 나디아 스테이시가 선사하는 황홀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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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는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 헤어와 얼굴 전체를 뒤덮은 강렬한 인상의 페이스 페인팅, 펑키하고 독창적인 붉은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이와 반대로 우아하고 품격있는 스타일의 남작 부인의 의상은 골드 계열의 화려한 드레시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의 비주얼부터 이들이 예고하는 흥미로운 대결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정제된 스타일의 슈트를 입고 단 한장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크 스트롱은 남작 부인의 집사 존 역을 맡았다.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이 보여지는 자유 분방한 스타일의 재스퍼와 호레이스는 크루엘라의 조력자로 등장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루엘라'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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