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오세훈 영입한 ‘20대 취준생’ 메시지 비서 논란…과거 유튜브서 대통령을 ‘문씨’라 불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06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