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G7 정상회담

美 두 차례 대북 접촉 시도·G7선 지지 성명… 北은 묵묵부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