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4일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가상화폐 펀드에 500억 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343억 원), KDB산업은행(117억 7천만 원), 국민연금공단(34억 6600만 원), 우정사업본부(4억 9천만 원), 기업은행(1억 8900만 원)으로 총 502억1500만 원을 투자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