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외조카 마약 '흑역사' 버텼지만 불가리스 사태에 무너진 남양유업 회장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5.04 17:46 최종수정 2021.05.04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