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병원과 요양 시설 19곳을 예방접종 안심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병원과 요양 시설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를 넘어 안심 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만 680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해 최근까지 69.3%인 2만 1천 280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TBC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해당 병원과 요양 시설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를 넘어 안심 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만 680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해 최근까지 69.3%인 2만 1천 280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BC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