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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림비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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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욕실업체 대림비앤코는 소비자가 자동물내림비데 렌탈 시 욕실 공간을 케어하는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림비앤코에 따르면 자동물내림비데는 사용자가 변기 레버를 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물이 내려가는 제품이다. 제품은 DST-330, DST-1330, DCS-S50RAF 등 3종이 있다.
욕실 케어 서비스는 4개월 주기로 비데 분리 청소 및 필터 교체 등 욕실 전체를 청소·살균해주는 서비스다. 전문 청소 장비로 묵은 때, 곰팡이를 제거해주고, 스팀 살균기로 소독 후 물기를 제거해 습기를 관리해준다.
대림비앤코는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5월 한 달 간 비데 등록비와 설치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계약자에게 대림바스 필터 샤워헤드 설치 및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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