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가위로 귀와 코를…" 미얀마 軍에 끌려간 19세, 지옥같던 3일 머니투데이 원문 박가영기자 입력 2021.04.28 17:24 최종수정 2021.04.28 17: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