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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은성수 발언'에 부글부글…여야 모두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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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서도 가상화폐 문제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거래소 폐쇄 같은 경고성 발언을 한 뒤 20·30대 비판 여론이 거세졌는데, 그러자 여야 모두 빠르게 반응하며 전담팀을 만들어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코인 민심'에 불을 지른 것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이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