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서울교통공사·SH 등 서울시 공기업 수사 ‘초긴장’...오세훈 서울시장 지켜본다? 아시아경제 원문 박종일 입력 2021.04.25 09:35 최종수정 2021.04.25 10: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