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MB·朴 사면론에… 與는 “한명숙부터”, 野 “부끄러워도 내조상” “옛보수 회귀” 조선일보 원문 안준용 기자 입력 2021.04.23 0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