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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LETTER #42
(2021. 4. 16)
Cover Story:
'BTS·블랙핑크'부터 '기생충·승리호·미나리'까지
세계시장 휩쓰는 진격의 'K컬처'의 성공 방정식
최근 K팝은 물론 각종 한국 영화, 드라마들이 세계 시장을 휩쓸면서 "'K컬처'가 세계 시장의 주류로 진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Mint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김지섭 기자
툭하면 '표절' 시비 일던 그 때 K컬처가 아니다
한국 대중문화는 어떻게 남들과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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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드라마, 영화 같은 대중문화가 지금처럼 세계에서 인정받기까지는 극적인 변화 과정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모방 시비에 휘말렸던 10~20년 전과 달라진 점은 뭐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팬들과 호흡하는 맞춤형 기획, 정치적 자유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습니다. 이태동 기자
돈이 보이는 Mint 소식
식품부터 샴푸 포장지까지
'탄소발자국' 붙는다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제품 포장지에 '탄소 발자국'을 붙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유니레버는 올해 중에 전 제품 7만개에 탄소 발자국을 붙일 예정이고, 로레알 역시 내년까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에 탄소 발자국을 표시한다네요.
신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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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인사이트:
위기 대응과 혁신 둘 다 잘해야
맥킨지가 설문조사를 해보니 지난해 디지털 혁신을 사내에서 성공적으로 확대해 실행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26%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디지털 혁신에 끈을 놓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긴급성과 중요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들이다. 푸야 니쿠예 맥킨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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