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경찰 무전 엿들어"…간 큰 자동차공업사 직원 실형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1.04.17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