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갑질' 의혹 속 사라진 광고들···"위약금 수십억 넘을 수도"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입력 2021.04.16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