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TBS, 계약서 없이 월급 4천만원... 좌파는 돈이 된다 [이동훈의 촉] 조선일보 원문 이동훈 논설위원 입력 2021.04.14 18:15 댓글 3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