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보류키로 SBS 원문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입력 2021.04.13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