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 오염수 '삼중수소' 못 걸러내···유전자변형·생식기능저하 우려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입력 2021.04.13 08: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